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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세계와 소리의 세계를 잇는 코다코리아

[코다코리아] 고요의 세계와 소리의 세계를 잇는 코다코리아의 두 번째 뉴스레터 


2022.06.21. 화요일


안녕하세요? 고요의 세계와 소리의 세계를 잇는 코다코리아의 코코입니다. 지난 한 달간 코다코리아 안팎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오랜만에 코다들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고, 서울시 교육감 선거 캠프에서 진행 된 코다 및 농인 교육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구성하여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한달에 한명씩 코다를 소개하는 ‘이달의 코다’라는 새로운 코너를 통해 코다의 이야기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된 코다코리아의 두 번째 뉴스레터, 지금 시작해볼게요!



 『우리는 코다입니다』 북토크 콘서트 하이라이트 영상

4월 19일에 진행되었던 『우리는 코다입니다』 북토크 콘서트는 농인 손은선님의 사회로, 이길보라, 이현화, 황지성 세 명의 저자와 함께 책의 내용 및 코다에 대해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어와 한국 수어로 진행되었고, 음성통역 및 수어 통역, 문자 통역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아쉽게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그 날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이라이트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2년 만의 대면 모임 

한동안 비대면으로만 진행되었던 코다코리아 정기 모임 코다, 코다를 만나다가 약 2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화면 속에서만 보던 얼굴들을 실제로 만나니 더욱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매달 진행되는 정기 모임 코다, 코다를 만나다는 전국 각지에 살고 있는 코다 여러분들을 위해 [비대면 모임 2번 - 대면 1번]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이제부터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어요! 코다코리아 SNS와 홈페이지에 올라올 모임 공지를 참고해주세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정책 간담회 참여 

코다코리아와 한국농아동교육연구소, 한국농아대학생연합회가 지난 5월 30일 조희연 교육감 후보 캠프의 코다 및 농인의 교육과 관련된 정책 간담회에 참여했습니다.


코다코리아에서는 초중고 내 기초 수어 교육 지원, 관내 교육지원청별 수어통역사 배치, 교육 관련 안내와 공지에 쉬운 한국어 사용 및 한국수어 영상 삽입 요청, 특수학교 내 농학생의 한국수어를 통한 학습권 보장을 제안했습니다. 


뜨거운 열기 속에 1시간이 금세 지나가 버렸던 간담회였습니다. 조희연 교육감 캠프에서는 농교육의 현실에 놀랐고, 교육감 당선 이후 진행할 수 있는 후속 조치들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코다코리아에서는 지속적으로 교육 문제에 관심을 갖고 농사회와 연대해나가겠습니다. 코다와 농인 학생들이 맞닥뜨린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는 서울 교육이 완성되길 기원합니다. 


다른 단체의 정책 제안 내용은 아래 코다코리아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해주세요.



코다 연구사업 대중강연

6월에는 코다코리아가 기획한 코다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2회차 대중강연이 열립니다. 

코다가 누구인지, 어떤 경험을 하는지,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사회적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기획했는데요. 


첫 번째로는 수어통역학 교수이자 수어통역사, 책 『우리는 코다입니다』의 공저자인 수경 이삭슨에게 Heritage signer, 유산으로서 수어를 사용하는 코다에 대해 들어봅니다. 


〈유산으로서의 수어 사용자 코다 (Heritage signer, CODA)〉

2022.06.24.(금) 저녁 8시 ~ 10시

강연자 : 수경 이삭슨 (수어통역사, 수어통역학 교수, 코다)

장소 : 줌(zoom) 온라인

대상 : 코다, 농인, 청인 누구나

참가비 : 무료

신청 :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아래 신청 버튼

영한통역, 수어통역, 문자통역 제공


두 번째로는 강연과 대담을 통해 한국 사회에 영 케어러 담론을 알린 영 케어러 당사자인 조기현 작가님과 영 케어러와 코다 담론을 이어 봅니다. 비장애인 중심 사회에서 농인의 자녀로 자라는 코다 역시 어렸을 때부터 영 케어러로서 성장하는데요. 성인이 되어도 영 케어러의 역할은 끝나지 않습니다. 영 케어러가 보는 코다, 코다가 보는 영 케어러를 이야기해봅니다. 


〈영 케어러와 코다〉 

2022.07.06.(수) 저녁 8시 ~ 10시

강연자 : 조기현 (영화감독, 작가)

장소 : 줌(zoom) 온라인

대상 : 코다, 농인, 청인 누구나

참가비 : 무료

신청 :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아래 신청 버튼

수어통역, 문자통역 제공




코다의 결혼식

코다의 결혼식은 어떻게 다를까요? 코다코리아 운영위원이자 수어 통역사, 수어 교원, 유튜버 유손생으로 알려져있는 코다 유슬기님의 결혼식 준비 브이로그의 한 장면입니다. 상견례부터 수어 통역이 제공되는 결혼식까지... 코다 슬기의 결혼식 이야기를 다음 뉴스레터에서도 소개하려 하는데요. 


갑자기 웬 결혼식 소개 글인지 궁금하실 분도 있을 것 같아요. 코다는 생애 주기 별로 청인이나 농인과는 다른 경험을 합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새로운 가정을 만드는 시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어를 사용하고 농문화를 영위하는 농부모에게서 자란 코다는 같은 코다를 만나 가정을 이루기도 하고 청인을 만나기도 하고 농인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에 따라 다른 경험을 하게 됩니다. 특히 ‘결혼’을 개개인의 만남을 넘어 가족과 가족 간의 결합으로 여기는 한국 사회에서는 어렵고 복잡한 상황을 맞닥뜨리게 됩니다. 음성언어 중심 사회에서는 농문화가 청문화와 동등한 문화로 받아들여지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런 상황 속에서 새로운 가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코다들의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그 누구보다 잘 볼 수 있고 그 누구보다 잘 들을 수 있는 이들의 이야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이달의 코다 

이번 코너는 한 달에 한 명씩 코다를 소개하는 ‘이달의 코다’입니다. 첫 번째로 코다코리아 사무국에서 일하는 장현정 활동가를 소개하려고 해요. 

코코 : 안녕하세요 현정!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현정 : 코다코리아 사무국에서 일하고 있는 장현정이라고 합니다. 주로 회계 업무를 하고 있어요. 그 외에도 이런저런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코코 : 코다코리아에서 활동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했나요?

현정 : 한 금융사 고객센터에서 약 4년 동안 농인 고객을 대상으로 수어로 상담을 했어요. 그전에는 농사회와 관련된 일을 해본 적이 없었어요. 농인을 많이 만나 본 적도 없었고요. 제가 만나왔던 농인은 부모님, 이모들 그리고 부모님의 지인들 밖에 없을 정도로 협소했어요. 수어 상담을 한 것이 제 인생에 있어 크고 중요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연령대, 다채로운 특징을 가진 농인을 영상통화로 만날 수 있는 기회였고, 그때 수어도 많이 늘었어요.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요. 

 

 

코코 : 독특한 취미가 있다고 들었어요.

현정 : 저는 오디오 콘텐츠를 좋아해요. 음악뿐만 아니라 오디오 드라마, 화면 해설, 라디오 광고, 영화 더빙같이 성우가 하는 것들도 좋아해요. 시각적인 요소가 없어도 즐겨 듣는 편이에요. 가령 오디오 드라마 같은 경우에는 오로지 성우의 목소리 연기와 효과음, 배경음으로만 이루어져 있거든요. 귀로는 드라마를 듣고, 머릿속으로 장면을 상상하는 게 꽤 재밌는 일이에요.



코코 : 코다가 오디오 컨텐츠를 좋아한다는 게 독특한 것 같아요.

현정 : 저에게 이 취미는 필연적이라고 생각해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듣지 못하는 소리까지 신경 써야 했으니 소리에 예민했고, 그걸 잘 살려 즐길 수 있는 게 오디오 콘텐츠였어요. 한 가지 아쉬운 건 제가 좋아하는 오디오 드라마나 화면 해설을 부모님께 온전히 설명하기가 어렵다는 점이에요. 삽화나 화면이 있어 설명을 하더라도 그건 소리 자체가 아니니까 100% 설명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악기 연주를 하는 것과 비슷한 기분이에요.



코코: 그러고보니 악기를 연주했던 적도 있죠?

현정 : 네. 초등학생 때 리코더 합주단에서 활동했어요. 그때는 제가 음악을 하는 것만으로도 불효라는 생각이 들곤 했어요. 그래서 어떤 곡을 연주했고, 어떤 음계가 연주하기 어려웠는지 등을 미주알고주알 설명하고 싶었는데, 제 표현과 수어 실력의 한계로 잘 설명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음악적 재능이 별로 없어서 금방 그만두긴 했지만, 한 가지 기억나는 일이 있어요. 학교 학예회에서 합주를 하던 날, 엄마가 보러 오셨어요. 그 순간만큼은 다른 모든 풍경이 흐려지고, 객석에 앉아 계신 엄마만 보면서 연주를 했는데, 소리가 다 전달되지는 않더라도 이렇게 연주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던 것 같아요. 영화 CODA 코다의 한 장면처럼요. 아마 그때 엄마도 루비의 가족들처럼 지겨우셨겠죠? 하하하.



코코 : 코다코리아 활동을 통해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어요?

현정 :농인과 코다가 특별하게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라, 당연한 사회 구성원으로 인식되었으면 좋겠어요. 농인과 코다는 항상 존재했고, 앞으로도 존재할 텐데 언제까지 이방인처럼 새로운 존재로 인식되지 않았으면 해요. 코다코리아 활동을 통해 그런 인식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길 바라고 있어요. 그러려면 제가 더 열심히 일해야 할 것 같아요.



행사 및 모임 소식

  • 7월 코다 모임 안내

7월 15일(금) 오후 8시, 코다코리아 정기 모임 〈코다, 코다를 만나다〉비대면(zoom) 모임이 있습니다. 신청 링크는 추후 코다코리아 SNS에서 확인해주세요!


  • 대중강연

〈유산으로서의 수어 사용자 코다 (Heritage signer, CODA)〉

2022.06.24.(금) 저녁 8시 ~ 10시

강연자 : 수경 이삭슨 (수어통역사, 수어통역학 교수, 코다)


〈영 케어러와 코다〉 

2022.07.06.(수) 저녁 8시 ~ 10시

강연자 : 조기현 (영화감독, 작가)



벌써 유월이네요. 한 해가 벌써 반이나 지났다는 어마 무시한 말을 어디선가 들은 것 같은데요. 코다코리아 회원분들과 뉴스레터를 구독해 주시는 분들 모두 상반기를 돌아보는 잠깐의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코다코리아는 이번 주부터 시작될 대중강연과 코다연구 사업 준비에 한창입니다. 다른 사업, 프로젝트도 바쁘게 준비하고 있고요. 다음 뉴스레터에서도 풍성한 소식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코다코리아의 생생한 활동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SNS를 팔로우하시고 소식을 받아보세요. 코다코리아 회원 가입 및 후원은 지속 가능한 단체 활동에 큰 힘이 됩니다. 😉그럼 다음 뉴스레터에서 만나요! 


고요의 세계과 소리의 세계를 잇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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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코리아] 고요의 세계와 소리의 세계를 잇는 코다코리아의 첫 번째 뉴스레터를 보냅니다. 


2022.05.17. 화요일


안녕하세요! 고요의 세계와 소리의 세계를 잇는 코다코리아의 코코입니다. 코다코리아는 한국 코다(CODA, Children of Deaf Adults의 줄임말. 농인부모의 자녀)들의 모임이자 네트워크입니다. 고유한 유산과 다문화적 정체성을 축복하고 기념하며, 코다들을 연결함으로써 코다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2014년 한국의 코다들이 만나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서로를 환대하는 모임인 코다코리아를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코다코리아는 최근 정식 단체로 발돋움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코다코리아는 다양한 활동을 한곳에 모아보고, 앞으로 어떤 계획이 있는지 공유하고자 뉴스레터 발송을 시작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발행될 코다코리아 뉴스레터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아, 코코는 '코다코리아'의 줄임말로 단체 마스코트의 애칭인데요. 앞으로 코코라고 불러주세요!


 코다코리아 홈페이지 오픈 + 회원 모집

2022년 4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코다코리아 홈페이지에서는 코다코리아의 다양한 활동 소식뿐만 아니라, 코다·수어·농문화에 대한 언론 보도, 칼럼, 방송 등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여 코다와 농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코다코리아는 학술 교류, 방송 출연, 저술, 칼럼 기고, 강연 및 인터뷰, 프로젝트 진행 등을 통해 한국에서는 생소한 용어인 ‘코다'를 알려왔고 앞으로도 문화・사회・학술・복지 분야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자 합니다. 코다를 연결하고 코다의 가능성과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코다코리아는 후원으로 운영되며, 정회원과 후원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정기후원은 코다코리아 홈페이지(codakorea.com/sponsor)에서 신청 가능하며, 일시후원은 계좌 이체(신한은행 100-035-7757-748 코다코리아)로 가능합니다. 후원금은 사무국에서 일하는 활동가 인건비, 프로젝트 사업비와 운영비 등으로 쓰입니다.

코다코리아는 현재 (2022년 기준)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어렵습니다. 공익단체로 지정되어야 기부금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공익단체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애인차별철폐의날과 엄마아빠농인의날 기념 코다주간 행사 진행

코다코리아는 4월 20일 장애인차별철폐의날과 4월 마지막 주 일요일 엄마아빠농인의날(Mother Father Deaf Day)를 맞아 4월 18일 ~ 4월 22일까지를 코다주간으로 정했으며, 책 『우리는 코다입니다』 북토크, 420 장애인차별철폐투쟁 참여, 엄마아빠농인의날 축하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4월 19일, 책 『우리는 코다입니다』 온라인 북토크
농인 손은선님의 사회로 저자 이길보라, 이현화, 황지성과 함께 코다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수어통역 및 문자통역이 제공되었습니다.
4월 20일, 420 장애인차별철폐투쟁 참여
여의도에서 진행된 장애인차별철폐의날 전국집중투쟁결의대회에 코다코리아 대표 이길보라와 사무국에서 일하는 장현정 활동가가 단체 깃발을 들고 참여했습니다. 장애인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가 도래하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사라지는 날까지 연대하고 투쟁하겠습니다.

4월 22일, 엄마아빠농인의날 축하 영상 게시

매년 4월 마지막 주 일요일은 엄마아빠농인의날(Mother Father Deaf Day)입니다. 코다의 날이기도 하지요. 코다코리아는 엄마아빠농인의날이자 코다의날을 기념하여 코다, 농인, 청인에게 메시지를 받아 축하 영상으로 게시하였습니다.



코다코리아 리플렛을 소개합니다!

코다코리아의 리플렛을 소개합니다! 단체 소개와 목표, 활동을 담고 있는 이 리플렛은 회원을 비롯한 관련 단체에 발송 될 예정입니다. 로고, 리플렛을 비롯한 브랜딩 디자인은 금종각 스튜디오에서 맡아주셨습니다. 



코다코리아 사무실을 소개합니다!

코다코리아가 첫 사무실을 갖게 되었습니다!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서울혁신파크에 위치한 청년허브 미닫이 실험실에 입주하게 되었어요. 첫 출발을 청년허브와 함께 하게 되어 무척 기쁜데요. 사무실 정리가 끝나는 대로 여러분들 초대하는 자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행사 및 모임 소식

  • 5월 코다 모임 안내

5월 21일(토) 오후 2시 서울역, 올해 첫 번째 대면 모임을 갖습니다. 오랜만에 진행되는 대면 모임인 만큼 코다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6~7월 중 두 개의 연속 강연 준비 중!

최근 한국 사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영 케어러(Young Carer), 만성적인 질병이나 장애, 정신적인 문제나 알콜·약물의존을 가진 가족 등을 돌보고 있는 젊은 사람을 뜻하는 말이지요. 그런데 코다도 영 케어러라는 것, 아셨나요? 영 케어러 담론과 코다를 잇는 강의와 책 『우리는 코다입니다』의 저자 중 한 명인 수경 이삭슨의 강의를 열 예정입니다. 자세한 소식은 다음 뉴스레터에서 알려드릴게요 (아래 코다코리아의 SNS 계정을 팔로우한다면 소식을 더 빨리 받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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